▶참고문헌:건강다이제스트◀
심근경색증과 협심증은 허혈성 심장질환이다.
허혈성 심장질환은 동맥경화증과 죽상경화증,
혈전이 원인이 되어 발생하는 관상동맥질환이다.
관상동맥이 좁아지거나 막히면
심장에 혈액이 충분히 전달 되지 못하는데 이로인해 문제가 발생하다.
심근경색증과 협심증의 원인, 증상, 예방법을
알고 건강을 지켜보자
심근경색증 협심증의 원인과 증상
심근경색증 원인과 증상
심근경색증 원인
관상동맥이 혈전 등으로 인해
완전히 막히게 도면서 관상동맥의 혈류가 완전히 차단되어 발생한다.
30분 이상 혈류 차단 시 심근세포가 괴사된다.
일단 세포가 괴사되면
기능이 전혀 되지 않아 범위가 넓어지면 심각한 장애가 생긴다.
심근경색증 증상
심근경색이 발생한 심장 부위에 따라 복통, 구토 등의 증상이 발생하므로
소화기질환으로 오인하기 쉽다.
그러나 심각한 가슴 통증이 20분 이상 지속되면 바로 응급실에 가서 검사를 받아야된다.
협심증의 원인, 증상
협심증 원인
혈관벽에 지방성분이 쌓여 혈관 안이 좁아져 심장근육이 필요로 하는 혈액을 충분히
공급하지 못하는 상태이다.
초기에는 증상이 없다가 혈관 내경이 좁아질 수록 증상이 나타난다.
협심증 증상
일반적인 증상은 가슴통증이나 호흡곤란이다.
가슴통증은 조이는 압박감, 바늘로 찌르듯 아프기, 얼얼함 등 개인차가 존재한다.
협심증은 휴시을 취하면 증상이 가라앉는 안정형 협심증과
통증의 빈도나 정도가 점점 심해지는 불안정형 협심증이 있는데
불안정형 협심증은 심근경색으로 될 수 있다.
심근경색증과 협심증 예방법
1. 탄수화물과 지방의 지나친 섭취를 줄인다.
관상동맥질환의 경우 식사 습관이 매우 중요하다.
올바른 식습관으로 당뇨병, 고지혈증, 고혈압, 비만 등을 피하면
심근경색증과 협심증을 예방할 수 있다.
2. 규칙적인 운동을 한다.
규칙적인 운동으로 혈압을 낮추고 스트레스를 관리할 수 있다.
1주일에 3-5회, 20~50분 적정 심박수 내에서 하는 것이 좋고
운동이 힘들면 10-15분 매일 걷는 것이 좋다.
3. 적절 체중 유지
식사를 규칙적으로 하되 비만한 경우에는 표준체중으로 가량해야된다.
4. 혈압과 혈당을 조절한다.
혈압이 높은 사람은 관상동맥질환 발생률이 2배 더 높고
당뇨병은 동맥 혈관을 축소시켜 동맥경화를 악화시킨다.
5. 금연한다.
담배를 피울수록 심장 발작 위험이 높아진다.
금연 후 1년이 지날때마다 급성심근경색증 위험이 반으로 줄고
담배 끊은 지 5년이 되면 담배를 피우지 않는
사람과 심혈관 질환에 걸릴 위험이 거의 비슷해 진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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