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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장기화되고 있다.
이제 엔데 믹인가 싶었는데 다시 겨울이 오니
독감과 함께 투윈데믹 시대에 접어들고 있다.
요즘은 다시 감염률도 높아져서 재확산 양상이 뚜렷한데
집안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다 보니 운동 부족과
패스트푸드 섭취 증가로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건강에 적신호가 켜지고 있다.
코로나 시대에 작은 습관 변화로 건강관리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혈관 염증 줄이기, 적당한 다이어트,
웃음으로 스트레스 줄이기, 바른 자세로 자주 걷기
로 건강을 되찾아 보자
혈관 염증 줄이기
- 흡연이나 비만 요인을 제거하여 혈중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기
- 하루 2L의 물과 30g 이상의 섬유질 섭취로 콜레스테롤 배출을 돕고 아침저녁 10회 심호흡 일주일 3회, 30분 이상 땀나거나 숨찬 유산소 운동하기
- 정기적을 혈압을 측정해서 혈압을 120/80mmHg 이하로 유지하기
- 스트레스나 예민한 성격은 교감신경계를 활성화시키므로 하루 10번 웃기나 느리게 살기 실천
- 활성 산소를 줄여주는 채소나 과일을 꾸준히 섭취하여 혈관 튼튼하게 유지
[ 섬유질 10g의 양 ]
채소와 과일을 적극 섭취한다.
버섯, 우엉 등의 나물이나 해조류 중 2 접시
당근 토마토 오이 중 하루 3개
국이나 찌개의 채소 건더기 2배
데친 브로콜리 하루 3 접시
확(살) 찐자 되지 않기
- 내 건강을 챙긴다는 즐거운 마음으로 생활 다이어트 실시
- 음식 섭취는 10% 줄이고 활동량은 10% 늘리고 식사시간은 10분 더 천천히 많이 씹기
- 30분 코어 근육을 깨우는 핵심 근육 운동으로 기초대사량 증가시키기
- 외출할 기회가 있다면 무조건 걷기. 하루 세 번 아파트 계단 걷기도 좋다.
- 스트레스를 빨리 풀어 폭식을 막고 식사는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양만큼 먹기
[ 싱겁게 먹기 습관 ]
1. 집에서 하는 음식은 어느 것이나 넣던 소금양의 반만 넣는다.
대신 식탁이나 밥상에 개인적으로 더 필요하면 넣을 수 있게 해 둔다.
2. 국, 찌개, 탕의 국물은 적게 먹는다.
3. 김치, 깍두기를 싱겁게 담그로, 간을 조절할 수 없는 장아찌, 젓갈 등은
먹는 것을 삼간다.
4. 식당 음식은 가정식보다 확실히 짜기 때문에 외식의 횟수를 줄인다.
5. 소금이 첨가된 각종 땅콩류 및 치즈, 스낵류 등은 염분과 칼로리 모두
높으므로 가급적 피한다.
웃음으로 스트레스 줄이기
- 하루 30번 웃음으로 엔도르핀 효과 보기
- 웃으면 스트레스 호르몬 감소하고 항바이러스, 항암 능력이 뛰어난 NK, T세포가 활성화되어 면역력이 높아진다.
- 안을 수 있는 사람은 자주 않아 스킨십 나누기
- 기부행위는 긍정적 기분과 뿌듯함을 주므로 선행과 봉사를 한다.
- 박장대소하면 몸 전체 근육 650개 중 231개가 효과적으로 움직인다.
- 사람을 마주 보고 대화하며 공감한다.
- 사색하며 책을 읽는 등 영적 건강 추구하기
바른 자세로 자주 걷기 생활화
바르게 걷기 자세
- 곧은 자세로 걸어 목뼈에 무리가 가지 않게 한다.
- 목, 가슴, 배, 허리를 똑바로 세우고 걷기
- 어깨 높이가 균형을 이루고 허리가 움직이지 않게 배에 힘을 주어 걷기
- 엄지손가락이 앞으로 오게 하고 보폭을 넓혀 걷기
- 벌 꿈치가 먼저 닿게 걷기
https://cogitodavid.tistory.com/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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